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각(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문단 편집) == 기타 == * 평소에는 능글능글한 말투를 쓰는 것이 특징이며, 작중 내내 드립을 날리기도 한다. 21화에서는 1+1 이벤트 드립을 날렸으며 27화에서는 신상품 드립을, 35화, 38화에는 신제품 드립을, 40화에선 3단콤보 좌상상 AAB 등 커맨드 관련 드립을 날린다(...). --리버스 카드 오픈! [[에너미 컨트롤러]]!-- 옥새와 대립되는 인물임을 드러내듯 드림배틀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육각형을 사용하지 않고 오각형을 사용하는데 레전드히어로의 무기를 강화하는 다크씰, 다크 펜타곤, 천공장군의 가슴문양, 신선패, 쓰고있는 고글의 이마 부분도 톱니에 가려졌지만 오각형이다.단 선계병패는 예외적으로 육각형이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tj0969&logNo=22075881566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장각이 개발한 것들]] * 석화된 [[영웅패]]를 다시 소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변신자가 밝혀지지 않은 [[레전드히어로 화타]]와도 연관되어 있지 않느냐는 추측도 있었다. 실제 역사에서도 장각은 주술 등으로 병자의 병을 치료하며 민심을 얻었다는 기록이 있고 34화에서 화타가 화타마법이라는 신선마법과 유사한 마법을 보여주었고 체인저를 빨간 천으로 가리고 있어 장각 역시 일단은 신선인지라 화타의 변신자가 장각일 가능성[* 다만 사마의가 대군주 사마염으로 변신할 때 숙주가 될 인간의 육체를 필요로 하던 것을 보아 신선은 본래의 몸으로는 레전드히어로로 변신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까지 주고 있었으나 41화에서 사망해 [[페이크 최종 보스]]로 밝혀지고 곧 화타의 [[노식(레전드히어로 삼국전)|진짜 정체]]도 드러남으로서 화타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배우의 외모나 기계, 바이러스와 관련된 특성이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엔터(특명전대 고버스터즈)|엔터]]와 상당히 비슷하다. 상술되어 있듯이 배우인 이동재의 외모도 [[진나이 쇼]]와 상당히 비슷하다.다만 엔터와는 달리 이쪽은 헬멧을 착용해서 외모가 미형으로 보이지는 않아보인다. 또한 주요 악역이고 가면이나 고글 등으로 얼굴을 가렸으며 끝까지 맨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은 [[기동전사 건담 F91]]의 최종 보스 [[카롯조 로나]], [[기동전사 건담 SEED]]의 [[라우 르 크루제]] 등과 같다. * 41화 방영 후 전재훈 감독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38858389508831&id=100001540426513)|페이스북]]에 후기가 올라와 있는데, '''첫 촬영이 바로 장각의 최후 장면'''이라서 이동재 배우분도 당시 '''아직 캐릭터도 잘 모르겠는데 벌써 죽어야 되냐?'''며 난감해했다고 한다. 또한 최초 기획에서는 [[진궁]]이었으나 [[여포]]의 흑막이라는 포지션이 너무 빤히 보여서 [[장각]]으로 바꿨다고 한다. 또한 배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연기가 아주 대단하다! 작중에서 최고 수준. 특히 사망할 때 미친듯이 웃는 걸 보고 소름이 돋는다는 사람이 많았다. * 등장인물 전체 사망자로 네번째인데 첫번째는 [[왕윤(레전드히어로 삼국전)|왕윤]]...두번째는 [[서서(레전드히어로 삼국전)|서서]] 세번째는 [[동탁(레전드히어로 삼국전)|동탁]], 다섯번째는 [[사마의(레전드히어로 삼국전)|사마의]]. 마지막 여섯번째는 [[주유(레전드히어로 삼국전)|주유]]. * 대백과에서 밝혀진 설정으로 사마의가 일찍 일어나서 장각에게 버그를 심어놓은 상태라고 한다. * 팬들이 장각을 찬양하는 이유는 또 있는데 '장각의 발명품' 설정이 '마더 컴퓨터의 오류' 설정과 함께 온갖 막장 설정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되었기 때문.(...) --사실 서서를 부활시켜서라 카더라-- [[분류:레전드히어로 삼국전/신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